11월 에 태어난 구민지, 이제옥 성심인 생일을 축하합니다. 이재옥 성심인은 취업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지금 머무는 곳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. 구민지 성심인 또한 고3 이어서 이번 생일상차림이 남다르게 다가올 것 같아요.  얼마남지 않은 학창시절을  의미있게 지내길 바랍니다.